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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28일 월요일

How to be matured




어떻게 해야 나는 나만의 의지를 확고하게 굳히고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나는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내 안의 나를 이겨낼 수 있을까.

"개인의 내적 성숙은 어떤 환경에 나를 던져 넣어야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우리 모두가 스스로에게 항상 던져보는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다. 살다보니 알겠더라는 등의 대답은 더이상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주변에는 나와 같은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만천하에 드러내며 활약하고 있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있으니까요.

분명히 방법이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저는 이러한 궁금증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을 힌트

마케팅에서 쓰이는 IMC전략,
그리고 한가지 주제 대한 다양한 책읽기를 권하는 산토피칼 독서법에서 찾아보았으며
그를 통해 얻은 원리를 통해 여러분에게 여러 경험을 제안해볼 생각입니다.



IMC전략 IMC(Integated Marketing Communication)


마케팅을 조금 공부해보셨던 분들이라면 IMC전략이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IMC(Integated Marketing Communication)는 말 그대로 총체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입니다


IMC전략은 겉으로 드러나는 홍보 방법으로서 BTL, ATL이 있는데,
ATL은 4대 매체로 TV, 라디오, 잡지, 신문이 있고 이 ATL을 제외한 다른 매체 및 홍보활동을 BTL이라고 합니다.인터넷, 샘플나눠주기(...), 몸매 멋진 언니들이 춤추면서 사람 모으는 활동,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모두 BTL이라 부르지요.
BMW는 제임스 본드가 나오는 영화 007 시리즈에 항상 신차를 소개하며 BTL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IMC전략은 기업이 선택하고 정제한 어떤 브랜드 이미지, 또는 새로운 상품에 대한 홍보를 하고 싶을 때

그 상품, 브랜드에 담고 싶은 정제된 메시지를 신문,TV, 라디오,잡지 그리고 길거리 휴지나눠주기부터

영화에 등장시키기 등등, 온갖 채널을 동원해 홍보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선택적 집중화, 채널의 다양화 라는 IMC전략의 방법은 현재의 마케팅에서는 다양하게 활용되며 매우 큰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다양한 채널에서부터 같은 정보를 끊임없이 접하게 되는 소비자는

기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게 도대체 자신을 잘 알고 나를 안다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하실 텐데요,
다른 또하나의 예를 들어보죠.


단 한가지의 선택적인, 집중된 주제 다양한 채널(IMC에서는 ATL의 4대 매체 +BTL의 다양한 프로모션 방법들)

들로 대상에게 완전한 이해를 준다는 것은

광고 홍보 분야 뿐만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실질적으로 쓰여온 방법입니다.

신토피칼(syntopical) 독서법


신토피칼(syntopical) 독서법 이라는 독서 방법이 있습니다.

신토피칼 독서방법이란 모티머 J의 How to Read a Book에 대표적으로 소개되는 독서 방법으로서,

특정 한 주제에 관한 공부를 할 때, 독서를 할때 이해를 바르게 하고 학습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는

그 선택된 한가지 같은 주제를 다룬 한, 두가지 책만을 읽을 게 아닌 다양한분야에서, 다양한 시점에서

그 주제를 바라보는 책들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독서방법입니다.

선택적 주제에 대해 다양한 채널로 접근해야 한다는 말인데요,


(그림, 다양한 책으로 한가지 주제를 공부하다)

간단한 예로 주식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다면 단순히 `주식 입문 ABC출판사` 의 책 한 두권만 읽을 게 아니고,

'주식을 알아보자 BBB출판사' '주식이란? AAA출판사' '워랜버핏과 떠나는 신나는 주식여행 KBS출판사'

등 다양한 출판사에서의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책들을 읽어봐야 온전한 이해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의미를 확대 해 본다면

조 미즈키, 히로유키 카와시마 작가의 [Market(마켓)-주식회사].2002 와 같은 만화책을 읽어본다거나

이호재 감독의 [작전].2009 , 올리버 스톤 감독의 [월스트리트].2010 와 같이

영화에 까지 채널을 다양화하고

주식에 관련한 동호회에 들어서 주식에 대한 얘기 하길 좋아하는 친구를 사귄다는 등 채널을 다양화해야만

그 완전한 이해에 더 효율적으로 가까이 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가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공부에 있어서도 다양한 채널에서부터 같은 정보를 끊임없이 접하게 된다면

그 정보에 대한 이해를 온전히 할 수 있게 되는데요,




그렇다면 개인의 내적 성장을 하려면,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똑같은 원리가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IMC전략에서의 기업이 전하고자하는 이미지, 메시지 부분에,

산토피칼독서법에서의 공부하고 싶은 주제 부분에

저 자신을 대입시키면 되는 것이죠.




수없이 많은 다양한 환경들(다양한 채널)이 나에게 주는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나의 무의식적 반응을 살피고

수많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나의 행동들을 살핀다면

산토피칼 독서법과 IMC전략에서의 예와 같이 한가지 주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에 다다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저희와 같은 대학생이 이러한 가설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두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1. 여행 그리고 2.Bar에서 일하는 것.


1. 여행 또는 해외생활




반드시 여행이 아니여도 됩니다. 단순히 자신이 살고 있던 환경에서 벗어나 다른 지역에서 체류해도 괜찮습니다.

단지 자신의 기존 환경이 아닌, 다른 환경에서의 다양한 채널들 안에서 가급적 많은 상호작용을 이뤄내야만 하는 겁니다.


유럽의 문화를 진보시킨 인재들은 몰락한 귀족이나 망명한 지식인들이였는데, 그들은 자신이 있던 환경에서 벗어나

계급을 뛰어넘고, 국경을 넘어서 결국 획기적인 결과물을 냈던 것입니다.

모차르트는 오스트리아로 갔고, 필그림은 신대륙으로 향했다. 스티브잡스는 인도에서 깨달음을 얻었으며,

나폴레옹도 코르시카에서 프랑스로 건너간 외국인이였고.

피카소 또한 스페인인이지만 그 생애의 많은 시간을 프랑스에서 보냈습니다.


이런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얘기만이 아니여도 우리들 또한 경험상 자신의 주변의 많은 이들이

군대를 다녀오고,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달라진 모습들을 많이 봐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른바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대학생 시절 30개국 이상씩 해외로 돌아다녔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는 것이 이상한 이야기도 아닌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여행속에서 변화하는 환경, 그리고 그 변화하는 환경이라는 다양한 채널들에 대해 반응하는 나를 관찰함 통해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것. 여러분도 정말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법은 알지만 갈 수 없는 수없이 많은 이유들이 펼쳐지는 것이 사회생활, 현실 생활이죠.

그렇다면 같은 원리를 이용해서 나를 성숙시킬 수 있을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2.Bar에서 일한다?



여행 또는 이민, 유학과 같은 문제는 실질적으로 대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학기중 빡새게 알바를 하고 방학 때마다 여행을 나간다는 이야기는 사실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기도하고.

그렇다면 우리가 좀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저는 그 해답을 Bar에서 일해보는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서 주제, 곧. `나`를 비추어 보기만 하면 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Bar는 기본적으로 술집과 같지만 혼자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은 탓에 바텐더로서 일한다면 매일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1:1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물론 어떤 Bar이냐에 따르지만.) 그 와중에 술까지 함께 하게 되어

솔직한 이야기들이 오갈 수 있게 되는데, 그러한 수많은 사람들의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나의 모습,

다양한 사람들이라는 채널들을 거울삼아 비춰지는 나의 모습을 끊임없이 관찰한다면,

여행속에서 변화하는 환경, 그리고 그 환경이라는 채널들에 대해 반응하는 나를 관찰함을 통해 진정한

나를 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대학생들에게 이 방법은 또한 용돈도 많이 벌 수 있기에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이 글을 쓰는 도중에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가지 주제에 대한 이해를 명확하게 한다는 방법에 대한 설명과

그를 활용한 자기자신을 알아간다는 것.

에 대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설명해보려 노력해보았지만 효과적이였을지 모르겠네요.


이러한 방법들이 효과를 보는 이유는 우리 인간 뇌 자체의 특징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간의 뇌는 본래 항상 의심을 하게 설계되어 있어 어떤 정보가 입력이 되어도 그 입력된 정보에 대해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일단은 의심하는 상태로 내려놓습니다.

하지만 수없이 많은 채널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이 , 수없이 많은 환경들이 똑같은 메시지만을 발산하고 있다면

뇌도 거기서 부터는 그 많은 채널들에서 겹치던 내용들을 수용하게 되는 것이죠.

이런 뇌의 특징들을 알고 그 명확히 하고 싶은 부분에 자신을 놓고

매우 의식적으로 환경들을 변화시키며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면
어느덧 저 자신도 성숙한 모습으로 저희가 우러러보던 이들 곁에 서 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how color affects your appetite.


Once, some documentray program conducted an experiment.

There were two rooms in the restraunt, and test subjects were asked to go in each rooms.
One room had red bowls and dishes on the table with foods in them, and the other room had blue colored dishes.
Experimenter asked subjects to eat the food without noticing them what experiment it is about.
and expermenter measured the leftovers of the foods.
The result was quite interesting because, subjects who were in the room with red dishes ate all the foods and asked to the experimenter to give them more food.
but in contrast, people who were in the room with blue dishes could not eat even the half of them.

It was the experiment about how the color influence the humans appetite.



한 텔레비전 프로그렘에서 이런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내오는데
한 쪽 테이블에는 붉은 색 밥그릇과 국그릇, 접시에 식사를 내오고
또 다른 하나의 테이블에는 푸른색의 식기에 식사를 내와서, 각 테이블의 잔반량을 조사하는 것이였습니다.
색채가 식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이였는데, 그 결과는 너무나도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푸른색 식기들을 이용한 그룹의 사람들은 그날따라 왠지모르게 컨디션이 좋지않다거나, 아까 뭔가를 많이 먹어서
밥을 많이 먹고싶지 않는다는 전혀 다른 이유를 대면서 식사를 거의 다 남겼고.
그와 반대로 붉은 색 식기를 이용한 그룹의 사람들은 잔반은 커녕 밥과 반찬을 더 시켜서 그것마저 모두 다 비워버리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우리에게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는 이 실험은 우리의 신체에 있어 '색'이라는 요소가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데요,



According to the research, It turns out that Red color has an effect on our body to make us have more appetite.and blue color makes us to have less appetite.
and this is why so many Fast food restraunt chains have red color on their sign board.
If we adopt this theory in our daily life, we can use it for controling the wight.


붉은 색은 무의식중에 식욕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고 푸른 계열의 색은 식욕을 감퇴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모든 패스트푸드 체인은 붉은 색을 그들의 간판색으로 채택하는 것인데,

이를 우리의 삶에 적용시켜본다면 다이어트와 같은 자신의 체중을 조절하는 일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For example, how about changing the color of the dishes in your house?
and also the color of the dining room?
what do you think if the color of the dishes is changed to blue colors?
I know so many women have red, or pink, orange colored dishes and also flower colored tablecloth which will make them to have so much appetite.
Controling your weight and yourself is not only about concious hard excercise. but also about the circumstance around you.
If you are worried about your body gaining weight these days, before you start paying for the gym, you should check the colors around you. and I`m sure that will be a good help for your start.

예를 들어, 자신의 집의 식기와 식탁보 등을 모두 푸른색 계열로 바꾸어보면 어떨까요?
저는 많은 젊은 여성분들의 식탁보나 식기들이 핑크색이거나 오렌지, 붉은 색이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식기들은 저항할 수 없는 엄청난 식욕을 불러일으키겠지요.


불어나는 체중 때문에 걱정이 되어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일단 자신의 방 또는, 밥을 먹는 환경이 무슨 색으로 이루어져있는지 부터 확인해 본다면 다이어트를 위한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시대에 가장 가독성이 높은 폰트는 고딕체이다.

과거에 내가 읽은 데이비드 오길비의 책에서 나는 그가 자신있게
세리프 체는 끝부분에 위치한 장식적인 요소로 인해 읽는 사람의
눈으로 하여금 다음 단어에 더 빨리 도달하게 해주므로, 산세리프체
보다는 세리프 체의 가독성이 높다는 설명을 하는 것을 읽은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 내가 공부한 바에 의하면
가장 읽기 편한 폰트란 가장 많이 접하여 익숙해진 폰트를 말한다.

따라서 가장 읽기 편한 폰트란 굿디자인이 시대별로,
그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입장별로 모두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다.

교과서가 주로 고딕체로 쓰여져 있다면 교과서를 많이 읽는
고등학생들에게는 고딕체가 가장 읽기 편한 서체 일 것이고
신문을 매일 읽는 등, 신문명조체를 자주 접하는 사람이라면
명조체가 가장 가독성이 높은 글씨체 일 것이다.

이는 디자인을 할 때 이 책을 읽을 대상이 어떤 폰트를 많이
접하고 있는가에 따라 그에 맞춘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좋은 단서가 된다.

하지만 갈수록 종이로 된 인쇄물을 읽을 일이 적어지고,
컴퓨터 이용시간의 증가와 더불에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독서 등이 늘어가는 요즘에 들어서는 현대인들은 고딕체를
더 많이 접하고 있으며 그에 대해 더 편해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웹에서의 한글의 경우 모니터 상에서의 구현 문제 때문에
세리프가 있는 명조체 계열보다는 고딕체 계열이 주로 쓰인다.



한글은 획이 많고 자·모음의 구성이 다양한데 현재 모니터의 해상도는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폰트는 점으로 이뤄진 비트맵 폰트라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 계단 현상을 보이며 특히 장식이 많은 세리프 체 같은 경우에는
그 현상이 더 하기 때문에 웹에서는 주로 고딕체 게열이 쓰여왔다.

저해상도의 모니터에서 글자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로 처리된
스크린폰트가 필요하지만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독점적 기술이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몇년 전에 나온 맑은고딕,명조에는 '클리어타입 매뉴얼 힌팅(hinting)'이라는 기술이 적용되고있다. 힌팅은 모니터처럼 점으로 표현되는 화면상에서 해상도의 제한으로 인한 글자의 왜곡을 최소화하는 아웃라인 수정기술인데, 이러한 기술을 통해 현재는 다양한 폰트가 웹에서 사용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있다.

네이버의 나눔글꼴



하지만 그러한 실제 기술적 문제는 해결되었어도 우리는 여전히 고딕으로 된 글자체만 웹에서 발견하곤 한다.
이대로 인터넷, E-BOOK, 스마트 폰 등의 활용이 넓어진다면, 사람들의 한글을 보는 눈은 갈수록 산세리프체에 익숙해져, 산세리프체의 가독성이 매우 좋아지지 않을 까 생각해보았다.

이는 실제적으로 종이로 된 인쇄된 책을 읽을 때에도 결국 고딕체와 같은 산세리프 체를 통해
글을 읽을 때,현대인들은 더 좋은 가독성을 가지게 될 수도 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만든다.

이는 실제적인 실험을 통해 밝혀져야할 것같다.

2012년 5월 25일 금요일

The 9th OVAL 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 preview movie



The 9th OVAL 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 preview movie

Made by Hanbit Kim




If you are curious about OVAL itself, visit the website.

오발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웹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OFFICIAL WEBSITE
삼국 공식 홈페이지

OVAL KOREA

OVAL CHINA

OVAL JAPAN

2012년 5월 23일 수요일

Where to put the image and text


When you are putting the image and the text on the screen,
you might have an experience that thinks where to put image and text.
Ofocourse it depends on the intention of the person who writes,
there is a particular arrangement of the image and the text.

이미지와 텍스트를 화면에 배치할 때 좌우 분할이라는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이미지 배치를할 때,이미지를 왼쪽에 둘지 오른쪽에 둘지 글을 오른쪽에 둘지 등 고민을 많이 하게 되죠.
어느쪽에 두든 제작자의디자이너의 의도에 맞게 두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좌우분할시에 실질적으로 사람이 편안하게 느끼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위치가 있다고 합니다.


As you all know, a brain has a right brain and left brain.
The right brain deals with the creativity, pictures, and sensitive parts.
and the other part has a control over the ability to think logically and rational thinking.

But when it comes to your body, it bocomes the opposite.
For example, when you move your right hand, then your left brain is activated more.
and when you use your left hand, your right brain side would deal with the it.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뇌는 좌,우뇌가 존재하는데 그중 좌뇌는 논리, 글 등을 담당하고
우뇌는 이미지와 같은 요소를 담당하죠. 그리고 그것이 몸에 나타날 때에는 모두 다
거꾸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른손을 움직이면 왼쪽 뇌가 활성화 되고
왼손을 움직이면 오른쪽 뇌가 활성화된다는 식으로요.


Those characteristics would be applied even when we are looking at something,
when you are looking at the object on the right side, your left brain is activated, and also,
when you are seeing the thing on your left side, the right brain would work more.

이런 특징은 우리가 무언가를 바라볼 때도 적용되는데,
시각적으로 봤을 때 오른쪽에 배치된것은 상대적으로 좌뇌가 더 많이 작용하게 되고,
왼쪽에 배치된 것은 우뇌가 더 활성화 되어 작용한다는 것이 그겁니다.


이미지를 왼쪽에 두고
텍스트은 오른쪽에.!
Image is on the left side
and the text is on the right side 


If you check the actual published books or the news papers, you can see that quite many publications are adapting this arrangement if there is no particular intentions for making a tension.

실제 출판물들을 지금 펼쳐보시면 그런 사항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나 기타 다른 신문이나 잡지 같은 것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 간행물들, 그리고 많은 웹사이트를 포함한 많은 편집물들은 긴장감을 유도하기위해 등과 같은 제작자의 다른 특별한 의도가 없다면 이미지는 대체로 왼쪽에, 그리고 글은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Ofcourse, it does`t mean that you HAVE TO put image like I introduced to you, but you can make use of what I posted here for making your texts and images easy to read.

Especially,when you are making a presentation with PPT, you can apply this way of arrangement.

음 이미지는 꼭 왼쪽에 글은 꼭 오른쪽 이라는 법은 없지만,
우뇌는 이미지를 담당하고 그 반대 쪽 눈인 왼쪽 눈을 통해 바라보게 되고,좌뇌는 글을 담당하여 반대 쪽 눈인 오른쪽 눈을 통해 바라보게 되므로
각자 왼쪽에는 이미지 오른쪽에는 글을 두는게 뇌가 가장 편안하게, 독자가 가장 편안하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반드시 이 틀에 얽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배치가 사람들이 글을 읽을 때 편안하게 느낀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이러한 지식들은 블로그 포스팅 할 때에 이미지를 어디에 두는게 좋을 지에 대한 고민을 없애줄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제 생각 정리도 할 겸 앞으로도 포스팅 해가겠습니다.

Image on the left

Image on the left.!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How to make your face look younger with the proportion in your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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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going to write about how you can make yourself look younger.
Look at those pictures below.

Which one do you think looks younger?

이번 포스팅에서는 눈의 위치, 얼굴 비율에 따라서 변화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젊음의 이미지와,
어떻게 해야 시각적으로 젊음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지 에 대해
간단한 예와 함께 적어보겠습니다.

다음 두 그림중 어느 쪽이 더 젊어보이시나요?




I'm sure you think that No.2 looks younger than the other.
Why?

제 생각에는 2번째 이미지가 더 젊어보이네요.
왜일까요?


The reason is on the center line of our face.
If your eyes are below this line, it will make you look younger.
and if your eyes are above this line, you will look older.

그 이유는 저희 얼굴의 중심에 위치한 중심선에 있습니다.
눈이 중심선 밑에 위치한다면 그 사람은 젊어보이는 인상을 가지게 되고
눈이 중심선 위에 위치한다면 그 사람은 상대적으로 나이가 들어보이는 이미지를 가지게 됩니다.

complementary explanation for this phenomenon could be provided based on
[Gestalt theorie, 게슈탈트 이론] ,
but I`ll explain about the details next time, focusing on how you can look young.





I can simply say, just because all babies (including animals) have their eyes below the center line, if we see someone who has eyes below the line, it reminds us of the baby face, which will make that person looks young.

이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 많은 설명들이 가미될 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해 어린 아이들의 얼굴의 비율은 눈이 모두 중심선 아래에 위치하도록 되어 있고,
저희는 그러한 어린이의 얼굴비율에 대해
아주 어릴 적부터 접해오며 무의식적으로 학습이 되어왔기 때문에, 중심선 아래에 위치한 눈은 어린 이미지를 야기하는 것입니다.  

 Thus, If you are the person with eyes above the line, you have a relatively old looking face.

그러므로, 만약 당신의 눈이 선 위에 위치한다면 당신은 상대적으로 나이들어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Go to the mirror and see where your eyes are.
  Is it above the line? Even if so, don't despair, because, as I have told you at the beginning of the posting, this is the posting for the people who has old looking proportion.

거울로 가서 한번 눈의 위치가 얼굴 전체 비율 상에서 어디 쯤 위치하는지 살펴보세요
눈이 중심선위에 위치하고있나요?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절망하지는 마세요. 이 포스팅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글이니까요.

Actually, the solution for this proportion problem is very simple.
because,what you need to do is,just placing your eyes on the center line.
Cannot understand?, I will add some explanations with images.

사실 이 눈의 위치에 대한 문제의 해결은 참 쉽습니다.
왜냐하면 단지 중심선으로 자신의 눈을 옮겨놓기만 하면 되는 문제니까요.
이해가 가지 않는다구요? 이미지와 함께 설명을 조금더 추가해보겠습니다.

As you can see in this picture,
Center line is placed at the center on your face. the middle between the top line and the bottom line.
That is how the center line is located.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중심선은 Top Line과 Bottom Line사이의 중심에 위치합니다.
얼굴 최상단과 중심까지의 길이와 최하단과 중심까지의 길이가 같아야 하는 것이죠.



Then what if  you move the center line to the position of the eyes by putting the Top line higher?

This will make your eyes get closer to the center line and relatively make you look younger.

At this moment, you may be curious how we can raise up the top line.
here is an example.

그렇다면 단순히 상단의 선을 위로 옮기면 중심선이 함께 위로 옮겨질 수 있지 않을까요?

밑의 그림과 같이 머리를 위로 치켜 세우거나 볼륨을 준다면 시각적으로 얼굴전체 상단이 위로 올라가게 되고 중심선도 함께 위로 올라가 저희 눈이 얼굴에 중심에 있는 것 처럼 보여지게 할 수 있습니다.

As you can see the picture above, you can raise the center line by making your hairstyle higher and make you look younger than before.
one of the examples of the hair style that makes your hair raised is Mohican style(soft Mohican is fine if it`s high enough).

머리를 올리는 헤어스타일로는 펌을 통해 볼륨을 주는 방법과 소프트 모히칸과 같이 하늘을 향해 머리카락을 치켜올리는 예들이 있죠.
He looks younger with his hair.
머리를 세우니 젊어보이지 않나요?

Of course, it could be raised with a hat.

물론 모자로도 가능합니다.


And if you want to make the line lower, you can use the thick and wide framed glasses for lowering it like you can see in the image below.

지금까지는 눈의 위치를 높이는 예들만 보여드렸는데요 밑의 이미지는 눈의 위치를 아래로 낮추는 방법입니다. 사실 많은 연예인들이 이런 안경을 써서 한동안 유행을 탔었죠.


Doesn`t it look younger?

Because the glasses make other people who are looking at you to think that you have eyes at the center of the frame.!
위아래로 긴 안경 테를 쓰신다면 어려보이실 수 있는데, 이는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안경 상하 높이의 중간 쯤 위치를 눈 위치로 생각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See the difference.!

And if you apply all the examples that I explained you, You can see some difference on your face.

만약 제가 설명드린 예들을 적용시켜보신다면 거울 속 자신이 조금 더 젊어보인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Utilizing this method reverse could be useful for someone who is preparing for the interview, and wants to give the company managements the image of matured candidate. 

말씀드린 방법을 거꾸로 적용해서 눈위치를 높아보이게 만들 수 있다면 프로페셔널하며 성숙한 지원자의 모습을 보여줘야할 면접 때의 코디로 좋습니다.
 눈 위치를 높임으로서 어려보이고 미숙한 이미지를 조금더 성숙한 이미지로 바꿀 수 있을 테니까요.

There are so many other ways to use this way of looking on your face.

On this posting, although I only provided the way to adjust the proportion,

I will post other ways to change your image.

 Thank you for reading.


시각적인 착시 효과나 비율을 비용해서 사람의 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으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비율에 관해서만 글을 썼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미지를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OVAL 2011 SEOUL CONCEPT EXPLANATION

This Posting is about the concept that I have established for The 9th OVAL International Business Contest held in Seoul, Korea.

이 글은 2011년 8월에 개최된 제 9 회 오발 비즈니스 플랜 컨테스트에 사용된 광고와 디자인 컨셉에 관한 포스팅이다.

The participants and staffs in this organization are from three different countries,
and becuase the 9th business contest was held in Seoul, Korea,
I and my promotion team members wanted to make the image of the contest Korean style.

이 조직 한국, 중국, 일본 학생들이 동아시아의 리더로 성장하며 또한 커넥션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졌으며 그를 위한 수단으로서 비즈니스 컨테스트와 각 국 스텝 교환 프로그렘을 운영하고 있다.
각 국 에서 1년 마다 돌아가며 개최되는 대회 중 2011년은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였기에
나와 나의 마케팅, 디자인 팀은 한국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살려보고자 하였다.


There are so many image of korea that Korean government promotes.
For example,

한국 관광공사는 다양한 이미지로 한국을 브랜드화 하고자 하는데 그 예들로,

First, Korea, country of warm hearted people ( with famous actor Bae Yongjun)
Second, Energetic, dynamic korea. ETC

첫째, 따뜻한 심장을 지닌 사람들의 나라, 한국 ( 배용준이 주연으로 나온다)
둘째, 다이내믹 코리아. 등등을 들 수 있다.
But the concept that I wanted to express during the contest was as follows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였던 컨셉은 다음 이미지와 같다.



 Korea, Be one with earth and sky.


There will be so many concepts that we can express about the korea, we thought that the most big difference among three countries, is that Korea matters 3Su culture.

한국에 대해 표현하고자 할 때 우리에게는 수많은 컨셉들을 사용할 수 있겠으나, 한중일 중에서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점은 한국은 3수 문화를 큰 뿌리로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3Su culture explains that the world is not consisted of two aspects like Yin and Yang, which is the culture of the Chinese character culture,

3수 문화는 세상이 중국어 문화권의 음과 양과 같이 2원론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But consisted of three aspects like we can see in the picture above.

위에 보는 삼태극과 같이 세가지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면서 이루어져있다고 생각하는 문화이다.
People who think with 3Su culture recognize the world as three aspects, for example, Sky/Earth/Human.

3수문화를 바탕으로 생각하는 문화권의 사람들은 세상을 세가지 측면으로 나누어서 본다.
그 예로 하늘, 땅, 사람. 곧, 천지인을 들 수 있겠다.

Notable feature of the 3Su culture is that this culture has a shaman.

3수문화의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이 문화는 무당, 곧 샤먼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Generally, Shaman represents the connector between Sky and Earth. Thus, shaman is often symbolized as 'a bird' in this culture becuase a bird can fly in the sky and also walk on the ground, carrying the message from the sky.

일반적으로 샤면(무당)은 하늘과 땅의 연계자로서 하늘의 메시지를 땅으로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기 위해 하늘에서 신내림을 받고자 굿도 하고 칼도 타는 것이다.)

샤면은 자주 '새'의 형상으로 상징화 되곤 하는데, 땅과 하늘을 모두 거니는 새의 특징이 오랜 세월을 거쳐 하늘과 땅의 연계자로서의 상징으로 인지 되어왔기 때문이다.

Thus, Tribes with 3Su culuture often have a feather on their hat.
Those characteristics can be found from historical artifacts too.

그러므로 3수 문화를 지닌 문화권들은 그에 대한 상징으로 새의 깃털을 모자에 붙이고 다니곤 한다. 깃털 달린 모자는 삼국시대를 배경으로한 드라마 등에서 자주 등장하곤 하는데 그 깃털은 3수 문화권의 상징인 것이다.
Above is three legged crow that was considered as a symbol of the power during the 'Goguryo Kingdom'

위의 사진은 '삼족오'를 무늬로서 가지고 있는 유물들인데, 삼족오는 또한 삼수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으로서 자주 등장하곤 한다. (상단은 고구려 시절의 유물)

If you see the legs, It has three legs, and It is representative characteristic symbol of the 3 Su culture.
다리부분을 보면 다리가 2개가 아닌 3개임을 볼 수 있는데 이는 3수적 문화의 상징적 의미로서 ‘3’이라는 숫자가 우리 문화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었음을 암시한다.


as you see the pictures from the graves(above), you can find flying people very easily which represnets a bird, or the shaman.

고구려 고분벽화에서는 날개가 달린 새 형상의 사람이 그려진 그림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는 샤먼, 무당을 상징한다.
Ofcourse those kind of cultural features are not only characteristics of korea.
In case of American Indain, they have similar symbols and
shamans.

물론 이러한 3수 문화적 특징은 한국만의 독자적인 것은 아니다.
인디언의 경우에도 우리와 같이 무당, 샤먼이 있으며 새를 중간자로 여기고 신성시 여긴다.


Tribe that has a 3Su culuture has a tendancy to worship the bird. 
3수문화를 지닌 부족들은 새를 숭배하는 경향을 가진다.




Among the abstract concepts that we could derive form 'bird' that represents the 3Su culutre,
we decided to pick up the FLYING concept as our design and image concept because  we thought that the most essential characteristic of a bird is flying.


우리는 이러한 한국의 3수적 문화특징을 집약적으로 나타내는 상징인 의 추상적 특징을 추출하여 나온 많은 컨셉들, 새의 가장 핵심적인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비행이라는 측면에 집중하였다.


Following is the main logo for the contest based on the concept.


We have decided to use the triangle which has 3 edges at the end, (which represents 3Su culture)
and also made it upside-down to show the characteristic of flying.


다음이 우리 대회의 로고 디자인이다.
역삼각형은 새의 비행이라는 측면을 표현,강조하고자 나타낸 것이다.






역삼각형은 3수적 문화의 3각과
새의 비행이라는 측면을 표현,강조하고자 나타낸 것 이다.





In case of the triangle with larger area on the bottom, you can read the image of stability from the figure like we can feel it from Pyramid.
But in case of upside-downed triangle, you can feel dynamic, flying image.
비행의 특징 자체가 안정성으로 대표되는 피라미드적인 이미지 보다
역삼각형의 역동성이 조금 더 강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According to the completed main logo and the concept, advertisements and our contest`s images were decided.  


with those designs, you can see how designers from OVAL interpreted the concept with their own visual language, and participants of the contest would have learned the concept of the contest with the various images and advertisements

이를 통해 비행이라는 컨셉을 디자이너 각자가 어떻게 자신만의 언어
새롭게 해석하는지를 볼 수 있으며, 비행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담은 이미지들을 통해 보는 사람은 컨셉으로서의 역삼각형의 비행 이미지를 무의식적으로 학습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Contest advertisement
참가자 모집 광고 포스터

upside down design
비행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역삼각형 형상이 사용되었다.




Online banners used at the homepage
홈페이지에 사용된 온라인 배너들. 역삼각형, 그리고 비행의 이미지를 가지게 하도록 하였다.


 

Name tag
목걸이형 이름표




Books for the contest.
대회중 사용될 책을 위한 시안들.


                                           



Teasor concept movie clip 
대회컨셉에 대한 예고 영상



The flag and the uniforms for the staffs.
They have two versions. White and dark blue.
남색과 흰색 스텝용 티셔츠


Seoul contest logo on the wall
휘장

Flags hanging from the ceiling.

.
Developing the smartphone application for OVAL.
OVAL 단체를 위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


Designed presentation
디자인 되어있는 프레젠테이션

The hall for the Presentation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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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isle for the each participants room.
참가자들을 위한 방으로 통하는 통로


Designed notification at the entrance.

디자인이 되어있는 공지사항


Staff uniform.
We put the logo on the left side.
문양이 세겨진 스텝용 티셔츠




If you are curious about OVAL itself, visit the website.

오발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웹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OFFICIAL WEBSITE
삼국 공식 홈페이지
http://www.oval-official.org/

OVAL KOREA
http://www.oval-korea.org/

OVAL CHINA
http://www.oval-china.org/web/

OVAL JAPAN
http://www.ovaljapan.org/

CF) (actually, The three legged crow is considered as the god in many other asain countries. I cannot say that this bird is only for the korean culture.I just put this bird`s case as an example of the 3Su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