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are putting the image and the text on the screen,
you might have an experience that thinks where to put image and text.
Ofocourse it depends on the intention of the person who writes,
there is a particular arrangement of the image and the text.
이미지와 텍스트를 화면에 배치할 때 좌우 분할이라는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이미지 배치를할 때,이미지를 왼쪽에 둘지 오른쪽에 둘지 글을 오른쪽에 둘지 등 고민을 많이 하게 되죠.
어느쪽에 두든 제작자의디자이너의 의도에 맞게 두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좌우분할시에 실질적으로 사람이 편안하게 느끼는 이미지와 텍스트의 위치가 있다고 합니다.
As you all know, a brain has a right brain and left brain.
The right brain deals with the creativity, pictures, and sensitive parts.
and the other part has a control over the ability to think logically and rational thinking.
But when it comes to your body, it bocomes the opposite.
For example, when you move your right hand, then your left brain is activated more.
and when you use your left hand, your right brain side would deal with the it.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뇌는 좌,우뇌가 존재하는데 그중 좌뇌는 논리, 글 등을 담당하고
우뇌는 이미지와 같은 요소를 담당하죠. 그리고 그것이 몸에 나타날 때에는 모두 다
거꾸로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른손을 움직이면 왼쪽 뇌가 활성화 되고
왼손을 움직이면 오른쪽 뇌가 활성화된다는 식으로요.
Those characteristics would be applied even when we are looking at something,
when you are looking at the object on the right side, your left brain is activated, and also,
when you are seeing the thing on your left side, the right brain would work more.
이런 특징은 우리가 무언가를 바라볼 때도 적용되는데,
시각적으로 봤을 때 오른쪽에 배치된것은 상대적으로 좌뇌가 더 많이 작용하게 되고,
왼쪽에 배치된 것은 우뇌가 더 활성화 되어 작용한다는 것이 그겁니다.
이미지를 왼쪽에 두고 텍스트은 오른쪽에.! Image is on the left side and the text is on the right side |
If you check the actual published books or the news papers, you can see that quite many publications are adapting this arrangement if there is no particular intentions for making a tension.
실제 출판물들을 지금 펼쳐보시면 그런 사항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나 기타 다른 신문이나 잡지 같은 것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 간행물들, 그리고 많은 웹사이트를 포함한 많은 편집물들은 긴장감을 유도하기위해 등과 같은 제작자의 다른 특별한 의도가 없다면 이미지는 대체로 왼쪽에, 그리고 글은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Ofcourse, it does`t mean that you HAVE TO put image like I introduced to you, but you can make use of what I posted here for making your texts and images easy to read.
Especially,when you are making a presentation with PPT, you can apply this way of arrangement.
음 이미지는 꼭 왼쪽에 글은 꼭 오른쪽 이라는 법은 없지만,
우뇌는 이미지를 담당하고 그 반대 쪽 눈인 왼쪽 눈을 통해 바라보게 되고,좌뇌는 글을 담당하여 반대 쪽 눈인 오른쪽 눈을 통해 바라보게 되므로
각자 왼쪽에는 이미지 오른쪽에는 글을 두는게 뇌가 가장 편안하게, 독자가 가장 편안하게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반드시 이 틀에 얽메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배치가 사람들이 글을 읽을 때 편안하게 느낀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이러한 지식들은 블로그 포스팅 할 때에 이미지를 어디에 두는게 좋을 지에 대한 고민을 없애줄 수 있는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 생각하여 제 생각 정리도 할 겸 앞으로도 포스팅 해가겠습니다.
Image on the left |
Image on the le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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