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MHz: Common Ground
Submitted by: Jonas Halfmeyer, Daniel Wessolek
1)입력:카메라,마이크,스위치
2)처리:아르뒤노
3)출력:LEd,엑티브스피커,모터,
작품설명4~5줄:관람객이 근처에 다다르면 카메라가 사람을 인식해서
어쩌구 저쩌구 처리과정을 거쳐서 모션그래픽을 출력한다.
전시장에서의 관객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기위해 블로그와 고다드의 연동을 생각해볼 수 있다.
사람들이 서 있다면 적게 대화를 나누기 때문에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있다.
고다드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앉도록 관람객을 따라다니며 가까이 다가간다. (입력:카메라/출력:led,모터)
관객이 자리에 앉은 후에는 그들의 대화를 녹음하기 시작한다. (입력:스위치,마이크)
녹음된 대화내용은 블로그에 올려진다. 그렇게 올려진 대화내용을 통해 한 공간 안에서의 관람객들 끼리의 생각,대화 공유가
가능해 진다.
led조명은 얼마나 많은 양의 대화가 녹음되어있는지 표시한다. (입력:마이크/출력:led)
Gotthard calls attention on itself and invites to take a seat, by following the user. He records the talks of the users, in order to communicate these to other people later. By LEDs he indicates, how much knowledge he offers. He will never be out of date, because sometimes he forgets older discu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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